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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CCM/가사/악보/영상]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예수 피를 힘입어) - 어노인팅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부르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 없는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부르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 없는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 2016. 3. 26.
[찬양/CCM/가사/악보/영상]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증명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증명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셧네 나의 주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셧네 나의 주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셧네.. 2016. 3. 26.
[찬양/CCM/가사/악보/영상] You are holy You are holy You are holy, holy Lord there is none, like you You are holy, holy Glory to you, my lordYou are holy, holy Lord there is none, like you You are holy, holy Glory to you, my lord I sing your praises forever Deeper in love with you Here in your courts Where I'm close to your throne I've found better light in you lordI sing your praises forever Deeper in love with you Here in your court.. 2016. 3. 26.
엉덩이 안 아픈 자전거? 레저용 자전거에도 가능할까? 오늘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수원공고 3명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솔직이 '과연,,, 그게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딩의 계절이 왔는데요~4월이 되면 저도 평일에 한번, 토요일에 한번씩 라이딩을 즐긴답니다. 평일엔 잠실까지 왕복 30~40km를 타고, 주말엔 팔당대교나 양평, 서해갑문 등 80~100km 이상을 달립니다.이렇게 달리다보면 체력도 체력이지만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타기가 쉽지 않습니다. 솔직이 다리가 아프고 체력이 안되는 건 쉬었다가면 해결이 되는데 엉덩이 아픈 건 방법이 없습니다. 비싸고 좋은 자전거일수록 얇고 딱딱한 안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먼 거리를 갈수록 푹신푹신한 안장보다는 딱딱하고 얇은 안장이 엉덩이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2016. 3. 23.
[찬양/CCM/가사/악보/영상] 그가 오신 이유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2016. 3. 23.
개인 커피shop이 좋은 이유 (미쁘다 커피숍) 개인 커피shop이 좋은 이유 1. 인테리어가 다채롭고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어요.2. 손님에 대한 기본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요.3. 쥔장의 강점으로 일할 수 있어 창의적인 메뉴개발이 가능해요.4. 모든 부분에서 창의성과 창조성에서 경쟁력이 높아요. 오늘 새벽기도를 마치고 간 '미쁘다'라는 커피숍에 적혀 있던 문구랍니다.여기 커피숍 친절하고 커피맛도 좋아요~ 자주 못가는 이유는... 자리가 꽉 차 있어서죠^^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이 까페에 자리가 없으면 할 수 없이 데이브레이크라는 까페를 찾지요 ㅠ (거긴 커피가 맛이 없어요~) 2016. 3. 23.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와 커피 한잔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한다는 것은 솔직이 쉽지 않은 일이다.새벽 6시 30분에 시작하는 2부 새벽예배를 위해 5시 45분에 일어나서 씻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 금새 6시 20분이 된다. 다행히 나는 교회에서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살고 있다.그래도 새벽기도는 쉽지 않다. 11시가 넘어서 잠들게 되면 아침에 달콤한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웬만하면 10시쯤 잠 들려고 하는데 그 또한 쉽지 않다.요즘처럼 야근 많은 때엔 더더욱~ 그래도 새벽예배 때엔 정신이 말똥말똥하다.물론, 예배가 끝나고 개인기도의 시간이 되면 다시 고개를 꾸벅이게 되긴 하지만... 교회에서 주는 아침식사를 마치면 7시 40분쯤 되는데,우리는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눈다. 새벽예배.. 2016. 3. 22.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신고 후 진행사항 2016/02/15 - [누리자/생활의 지혜] -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인터넷 신청 방법 어느덧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노동부에 인터넷으로 신고한지 한달이 넘었네요.신고한지 보름 후에 처음으로 연락이 왔었습니다. 담당자를 지정해 진행중이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저 뿐 아니라 그 회사를 상대로 신고한 분들이 2명이 더 있어서 같이 진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1주일 후, 즉 신고 후 3주 후에 증거서류들을 준비해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과로 출두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임금을 못 받았던 곳은 대전에서 일할 때였는데요.그리고, 업체도 대전에 있는 업체였구요. 그런데, 지금 저는 서울에서 일하고 있고 요즘 너무 바빠서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있어서 갈 수가 없다고 했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그리고, 저를 .. 2016. 3. 22.
[찬양/CCM/가사/악보/영상]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 더 네임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에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그 땅을 취하리니 주님이 주신 땅으로 우리는 이제 한걸음씩 나아갑니다.비록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할 때도 있지만그러나 나는 주님을 신뢰합니다.나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받아 나아갑니다.우리 큰소리치며 나아갑니다.이제 마음껏 선포하십시오.우리의 권리입니다.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이제 내가 주님의 .. 2016. 3. 21.
종려주일 성찬식과 포도주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네요.오늘은 종려주일이라 대예배 때 성찬식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기 일주일 전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는데, 그때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라고 부르며 환영했습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종려주일이라고 한다고 하네요.하지만, 그 환호는 불과 며칠 후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외치는 소리로 바뀌게 되죠. 성찬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12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기리는 의식입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이것은 죄 사함.. 2016. 3. 21.
내가 좋아하는 Xeno(제노) 왁스 교회 아는 동생이 미용재료를 도매로 미용실에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같이 대만선교를 갔는데 내가 왁스를 안 가져가서 그 친구 왁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왁스가 너무 좋은 거에요.일반적으로는 크림처럼 손으로 조금 찍어내서 사용하는데 이건 치약처럼 그냥 짜서 사용하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구요.하드왁스인데 무엇보다 굳힘이 좋아서 한번 머리 스타일을 고정시켜 놓으면 오랫동안 유지가 되더군요. 2년 전에 그 친구에게 7,000원에 샀었는데,지금은 용량이 조금 커져서 10,000원을 받더군요. 하지만, 이거 하나면 거의 6개월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싼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보시다시피 국산이 아닌 외국제품으로 보여지는데 이 정도면 싼 거죠.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건 미용실에서 35,00.. 2016. 3. 20.
[찬양/CCM/가사/악보/영상]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갈급한 내맘 만지시는 주 사랑과 노래 드리기원합니다. 주 사랑해요 주 찬양해요 높고 거룩한 주 날 만져주시니 이전과 같지 않으리 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 매일 주님과 함께 지내며 주의 부르심 주 말씀 알기 원해 내 모든 호흡 주께 속했네 주 의 부르심 주 마음 알기 원해 내 생명 주께 속했네 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 예수 이름 높이 올려드리세 한목소리로~ 소리높여 모두 외치세~ 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해 예수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 드려요주 사랑해요 영원히 찬양.. 2016. 3. 20.
[찬양/CCM/가사/악보/영상] 이 땅에 오직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그 누구도 빼았을 수 없네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그 누구도 빼았을 수 없네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변함없이 붙드시는 그 구원의 손길폭풍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우릴 위해 싸우시는 그 손을 의지해 이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나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깊은 사랑을우리가 바래왔고 꿈꾸워왔던 미래가그 한없는 사랑 안에서 열리고 있네 이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땅에 오직 주 밖.. 2016. 3. 20.
[맛집] 자정 넘은 한밤에 신당동 마복림 떡볶이를 먹다. 자정이 넘어 배가 출출해서 찾아가 봤습니다.솔직이 그냥 가까운 롯데리아에서 500원짜리 소프트콘이나 먹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들 배가 많이 고팠는지 굳이 먼 신당동까지 가자고 하네요 ㅠ 그치만, 떡볶이 한 젓가락 먹고 마음이 풀렸습니다.이유는,,, 맛있어서.. ㅋ 뭘 시킬까 메뉴를 쭉~ 둘러봤죠.오뎅사리도 넣고 싶고 쫄면 사리도 넣고 싶고 계란사리도 넣고 싶고 만두사리는 별로... 둘러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이미 주문을 해버렸더군요 ㅠ 사리는 모두 다 하나씩 시켜 버렸네요.만두사리는 별론데.. ㅋㅋㅋ 이게 3인분인데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저녁을 늦게 먹어서 아직도 배가 부른데 말이죠. 이렇게 끓여 놓으니 군침이 돕니다.아직 라면과 야채는 덜 익었는데 떡볶이는 말랑말랑해서 한입 먹어봅니다... 2016. 3. 20.
[맛집]서울역 산돌순대국에서 포장해서 먹은 순대국 맛있네요~ 제가 한달에 한두번은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집 근처이기도 하지만 맛있어서죠. 그곳은 바로 순돌순대국~!!! 오늘은 순대국을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 먹었습니다.집에서 끓여 먹어도 여전히 맛있네요.식당에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긴 하지만요^^ 순대 및 내장, 육수, 깍두기 김치, 부추, 깨, 새우젓포장 비닐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네요. 이렇게해서 7,000원인데 공기밥이 없네요.그래서, 부랴부랴 밥을 했답니다. 공기밥까지 포장하면 8,000원일 것 같네요. 육수와 내장, 순대를 넣었구요. 끓을 때쯤 깨와 육수까지 넣으니 먹음직스럽네요. 이렇게 넣고 펄펄 끓여줍니다. 맛있네요.저번에 하림 삼계탕은 마트에서 파는 걸 사서 먹었더니 별로였는데,,,확실히 식당에서 포장해 와서 먹는 건 맛있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 2016.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