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16

청계산 등반은 처음이지? (매봉 & 옥녀봉) 판교 살때도 한번도 안 가 봤던 청계산을 현철이와 같이 올랐다.사실, 이천에 부동산을 알아보러 갈까 하다가 이사 갈 마음이 조금 줄어들어서급하게 일정이 등산으로 변경되었다. 산책로는 매봉과 옥녀봉 가는길 2개로 나뉘는데 정상인 매봉으로 정했다.매봉은 582m이고 소요시간이 2시간이라고 돼 있지만아직 젊은 우리는 1시간만에 올라가긴 했다. 평일이어서 한적해 보이는 매봉가는길아직 봄이 오는 길목이라 잎이 나지 않은 나무들그래도 나무들이 나름 시원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기본좋은 길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계단을 오르는 현철이작년까지만해도 이런 모습은 볼 수가 없었는데나름 열심히 오르는 현철이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잘 돼 있어서매봉 가는길이 별로 헷갈리지 않았다. 어르신들과 아주머니들이 많.. 2026. 3. 25.
대전 나들이 사진을 확인해보니2024년 10월이네아마도 추석연휴였을 듯...대전나들이 사진사진 쭉~ 투척해 본다. 사진 참 잘 찍네^^ 2026. 2. 9.
볼링모임 대부도 갔던 날 나름 야유회를 다녀온 날MT 무산으로 인해 야유회로 바뀐 날아마도 앞으로 MT는 없을 것 같은 느낌...야유회도 나쁘지 않지^^ 준비해준 회장님 정행이에게 감사를...^^ 2026. 2. 9.
청남대와 세종시 나들이 작년 추석이었나?날씨도 좋았고 청남대라는 곳을 처음 가본 날이날 떨어지는 홍시감에 맞았는데 복권사면 당첨될 것 같다고 말하고 아직까지 안샀음 ㅠㅠ 또 와보고 싶은 동네 세종시사진 한번 투척해본다. 2026. 2. 9.
어쩌다 클라이밍 모임 4회차 벌써 4회째가 됐다.근데, 이게 벌써 두달 전이라니..알고보면 이날이 첫눈이 펑펑 오던 날이었다.자가용으로 퇴근 5시간 걸렸다는 그날임 케밥으로 저녁을 가볍게? 먹고 클라이밍장으로 이동~!!!장소는 서울숲클라이밍 종로점이었음 첫눈인데 눈이 장난이 아니네그냥 집에 가자고 할까봐 사실 좀 걱정했음열심히 클라이밍을 했음지혜 실력이 너무 많이 늘어서 놀랐던 날 인생네컷 같은 기념사진도 찍고(오~ 진짜 멋지게 잘나왔다^^) 서울식품이라는 곳에서야식 때려주고 마무리~!!!운동 후에 좀 먹어주는 게 클라이밍의 또다른 재미^^ 2026. 2. 9.
[가락시장역] 찬!찬!찬! 가정식백반집 가락시장역에 내가 자주 가는 백반집이 있다.그냥 자리에 앉으면 식사를 가져다 준다.가격은 11,000원인데 그냥 한식부페 생각하면 비싸다고 할 수 있으나퀄리티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특히, 혼자 가서 부담없이 먹고 올 수 있어서 좋다.나같은 사람은 공기밥도 공짜로 추가할 수 있어서 더 좋다^^가락시장역 8번출구로 나와서롯데마트쪽으로 길 건너면 훼밀리 종합시장이 있는데그 건물 지하 1층에 있다.(네이버지도에서도 검색이 안돼서 찾기는 쉽지 않다.)(훼밀리 종합상가으로 검색하면 될 듯...) 지하1층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찬찬찬'이라는 간판이 보임 기본 반찬 3~4개 외에나머지 국이나 반찬이 매일 바뀌는데내 입맛에는 너무 맛있어서 반찬까지 싹 긁어 먹는다 ㅋㅋ공기밥도 더 달라고 하면 그냥 주심또.. 2026. 2. 9.
1년에 한번씩 만나는 모임 나이차이가 15살 이상 나는데이렇게 매년 우리를 불러주는 정환이와 해원이SK매직에서 함께 일했던 개발자들.. 올해도 반가웠어~탁형도 건강하고...같이 마라톤 한번 나가면 좋을텐데..^^ 2026. 2. 9.
[공덕역] 오롯의 고퀄리티 음식들 맛있다고 소문만 듣던 차에동료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간 곳..오롯 역시 일식요리답게 깔끔한 한상차림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비싸고 맛있지만 나에게는 살짝 부족한 양인데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된다.아 요거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다른 친구들이 먹는거 구경만 함양이 얼마 안돼서 달라는 말은 못함이건 아마도맨 위 저 고봉으로 고기가 담겨있는 음식의일반메뉴라고 생각됨난 이건 양이 너무 적어서 안될 듯...아~ 근데 왜 사람들이 오롯을 얘기하는지 알 것 같다.하나하나가 정성과 맛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또 가고 싶다^^ 2026. 1. 20.
예배하러 갔다가 탄천의 멋진 생태환경 감상 예배하러 갔다가탄천의 멋진 광경을 보고사진을 안 찍을수가 없었다. 2026. 1. 20.
[가락시장역, 경찰병원역] 동래장 - 가브리살 최고의 맛집 여긴 진짜 갈 때마다 엄지척을 하게 되는 곳이다.잊을만하면 한번씩 가브리살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갈 때마다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맛에 놀란다.우리 당구모임 3명이 오늘은 가브리살을 먹자고해서 동래정을 찾았다.근데, 참 신기한게 맛에 비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다.물론, 다 먹고 나올 때는 매점이 가득차 있긴 했지만.. 저게 가브리살 3인분두툼한 게 고기의 질이 벌써 달라보인다.그리고, 여긴 좋은 게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고기도 맛있지만이 양념들과 반찬이 고기와 같이 먹기에 제격이다.다양한 양념들을 번갈아가며 먹으니 더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한다.고추도 맵지 않고 적당히 익혀서 먹기에 좋고난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이 구워지면 남기지 않고 다 먹는 편이다.잘 구워진 가브리살직원분 설명에 .. 2026. 1. 20.
[압구정 맛집] 샤브오에서 샤브샤브를~ 결론적으로...샤브오에서의 점심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깔끔하고 맛있고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다.우린 19,900원짜리 한돈 샤브정식을 먹었다. 여긴 1인에 맞춰 모든 게 세팅돼 있다.샤브샤브도 각자 취향에 맞게 시키고 각자 끓여서 먹으면 된다. 맛과 깔끔함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곳옆 테이블에 소개팅하는 커플을 봄 ㅋㅋ이곳이 소개팅하기에도 괜찮은 곳인 듯... 혼자 와서 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1인용 탁자도 여러개 있다.물론, 여러명이 1열로 앉아 먹어도 괜찮을 것 같고 마지막엔 죽으로 마무리일반 남자들도 와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무엇보다 건강식으로 야채와 고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2026. 1. 5.
[맛집] 공덕역 역전회관에서 점심을~ 이 식당이곧 100년이 된다고 하는데...비싸다고하여 항상 지나다니기만했지 점심 먹으로 가자는 말을 한번도 못했던 곳...미슐랭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일단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정결해서 좋았다. 식당 내부만 깔끔한 게 아니고음식들도 이렇게 깔끔하고 정결하게 나온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나같은 대식가는 공기밥 한두개는 더 추가해야 배가 찬다.결코 푸짐한 느낌은 아니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들이라고할까? 물론, 반찬을 더 시키면 주신다.맛은 괜찮은데 살짝 단맛이 좀 들어간 느낌요즘 흑백요리사2를 재밌게 보고 있어서 먹으면서 동료들에게 물어봤다."이 음식들로 생존할 수 있을까?""아뇨"흑백요리사 두 쉐프를 만족시킬만한 맛은 아니지만일반 사람들은 좋아할만하다고 생각한다. 2026. 1. 4.
볼링 없는 신년 모임 나름 볼링모임이었는데...지금은 절반만 볼링치러 나오는 볼링모임우여곡절끝에 우리 회장님 정행이의 노력으로 마련된 벙개모임모임장소를 오픈해준 길남이와 요섭이 부부에게 감사하고 모임을 만들어준 정행이에게 감사^^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새해 복많이 받아라~!!! 2026. 1. 2.
1년에 한번 보는 소중한 인연 나도 궁금하다.이 친구들이 1년에 한번씩 꼭 우릴 부르는데왜 부르는거니?불러줘서...고맙다^^아~ 이건 2025년 2월쯤... 2025. 10. 31.
이게 얼마만이야? 살다보면예상치못한 경로를 통해끊겼던 인연이 다시 살아나곤한다.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될지 몰랐다.만날 수 있을 줄은 알았지만다시 이렇게 다시 만나는 계기가 생길 줄은 몰랐다. 김치찜 맛있게 먹고재원이 오토바이 한번 타봤는데진짜... 재밌었다~!!! 2025. 10. 30.
사랑하는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 (수아 & 지아) 벌써 일년이 지났다.미국에서 한국에 한달간 머물다 간 조카들..2024년 6월 여름에 왔었는데 지금은 미국에 있다.이제서야 포스팅 해본다. 다리찢기에 진심인 지아지아는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 아~ 너무 귀여워^^ 어쩌다보니 지아 사진만 있네철봉매달리기도 잘하는 지아 아론 & 수아 & 지아 & 우진그리고... 아버지아론이는 벌써 대학생이 됐다.수아, 지아도 곧 어른이 되겠지? 2025. 10. 30.
참 알다가도 모를 일.. 2년을 함께 클라이밍했던 그 친구는지금도 일주일에 4번을 클라이밍장에 올텐데도1년 동안 아직 한번도 클라이밍장에서 만나지 못했다.하지만,이번에 초급개발자로 들어온 지혜는이 프로젝트에 투입된지 한달도 안돼 클라이밍장에서 마주쳤다.뭐가 다른걸까? 2025. 10. 29.
수도권선교에 처음 온 여자아이 둘 귀여워서 포스팅해본다^^조용하고 얌전하면서도 소곤소곤 할말 잘했던 아이들 처음에는 동생의 이 모습이웃겼는지 막 웃던 언니가 결국, 자기도 따라함 ㅋㅋㅋ 그리고, 한 술 더뜸꼬마들아 함께해서 즐거웠다.내년에도 꼭 와^^ 202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