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진짜 갈 때마다 엄지척을 하게 되는 곳이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가브리살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갈 때마다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맛에 놀란다.

우리 당구모임 3명이 오늘은 가브리살을 먹자고해서 동래정을 찾았다.
근데, 참 신기한게 맛에 비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다.
물론, 다 먹고 나올 때는 매점이 가득차 있긴 했지만..

저게 가브리살 3인분
두툼한 게 고기의 질이 벌써 달라보인다.
그리고, 여긴 좋은 게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

고기도 맛있지만
이 양념들과 반찬이 고기와 같이 먹기에 제격이다.
다양한 양념들을 번갈아가며 먹으니 더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한다.



고추도 맵지 않고 적당히 익혀서 먹기에 좋고
난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이 구워지면 남기지 않고 다 먹는 편이다.


잘 구워진 가브리살
직원분 설명에 의하면 가브리살은 80%만 구워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딱 이 정도 구워지면 받침대에 고기를 올려놓아 주신다.
3명이서
가브리살 5인분에, 공기밥 3개, 소주 한잔
난 술을 안 먹으니 대신 공기밥 두 그릇을 먹었다.
게다가,,, 가브리살 먹고 당구까지 이기니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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