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아무 이유없이
7,200원짜리 커피를 한 잔 했다면
사치가 맞겠지?


그래도 가끔은
이 맛이 그리워서 올 수밖에 없다.
'누리자 > 맛집 & 까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가산간 한끼 - 이젠 이런 곳이 좋다. (0) | 2025.10.28 |
|---|---|
| 공덕역에서 닭다리 하나로 가게에 줄을 세운다. (1) | 2025.10.27 |
| 드뎌 을밀대 본점에서 평양냉면 시식을... (0) | 2025.10.22 |
| 가락시장역 줄서서 기다리는 양대창 가성비 좋은 곳 (0) | 2025.10.21 |
| 오늘 사치는 일야커피에서~ (0) | 2025.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