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사진으로 보는 일상

예배 후 탄천의 봄을 누리다.

by 우림 2025. 5. 18.

예배의 은혜 때문일까?
왜 이리도 오늘 날씨와 경치는 이리도 좋은걸까?


예배 후
짧게 탄천을 걸으면서도
난 이 탄천의 봄의 경치에 감사드렸다.
이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음에...


나 뿐만 아니라
탄천에 나온 이들 모두
그런 기분으로 이곳에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이 봄의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