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쉬어서일까?
몸이 무척이나 가벼운 하루였다.
오늘은 갈색도 쉽게 느껴지는 날..
혹시, 클라이밍파크 종로점 문제가 쉬워진건가? 흠;;
너무 무리하지말고
몸 컨디션이 좋을 때만 클라이밍하기로 마음먹었다.
며칠 전에는 이틀 연속 클라이밍을 했더니
몸이 무거우니 힘들기만하고
잘 안되니 재미도 없어서 좀 하다가 그냥 집에 와버렸다.
갈색을 무려 9개나 완등한 기록적인 날..
난 올해 말까지 목표가 있다.
갈색 이하는 100% 완등하고
한 레벨 위인 회색 1~2개 완등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회색은 시도도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회색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 꾸준히 하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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