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링에 빠져서 하루종일 볼링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퇴근 후엔 볼링 관련 유튜브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이볼을 산 게 올해 4월이니
이제 구력 9개월이 다 돼 가는구나.
오~ 현철이 왠지 스페어 처리 한 거 같은데?
스페어를 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듯한
현철이의 표정은 뭐지?
그나저나 하우스 볼링화 색상이 참으로 화려하다 ㅋㅋ
난 투핑거(덤리스)로 볼링공을 던지는데
스플릿이라 왠지 스페어 처리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구력 9개월이니 에버 180은 쳐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에버가 150을 넘지 못하고 있다 ㅠ
이제라도 강습을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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