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변기가 막혔는데
이천 물류공장에 출장 와 있어서
주변엔 작은 편의점도 차로 10분은 가야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검색해보니 뻥투라는 신기한 게 있어서 사봤다.
보통은 이런 기구로 뚫는 게 일반적인데
변기에 비닐을 붙여서 뚫을 수 있는 게 있었다.
3장에 2만원이라서 가격은 좀 셌지만
궁금해서 오늘 해봤더니 정말 효과는 좋았다.
수압과 공기압을 이용하는 이런 방법도 있다니 신기하다.
그치만 비싼 가격은 많은 사람들을 좀 고민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천 물류공장에 출장 와 있어서
주변엔 작은 편의점도 차로 10분은 가야 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검색해보니 뻥투라는 신기한 게 있어서 사봤다.
보통은 이런 기구로 뚫는 게 일반적인데
변기에 비닐을 붙여서 뚫을 수 있는 게 있었다.
3장에 2만원이라서 가격은 좀 셌지만
궁금해서 오늘 해봤더니 정말 효과는 좋았다.
수압과 공기압을 이용하는 이런 방법도 있다니 신기하다.
그치만 비싼 가격은 많은 사람들을 좀 고민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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