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리자/이것저것

미국 애틀랜타에서 먹었던 중국요리

by 우림 2017. 6. 7.

미국 출장차 애틀랜타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음식이 바로 이것~!!!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음식이었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게 쪼금 더 나았지만 먹을만했다.





한가지 큰 차이가 있다면...

이렇게 양이 엄청나다는 것~!!!

물론, 가격도 한국의 거의 2배 가격이긴하다.





결국, 가격도 양도 한국의 거의 2배 수준이다.

왜 다 먹지도 못하는 걸 한명당 하나씩 다 시켜서 먹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5명이서 3개만 주문해서 나눠먹어도 충분할 양이다.





삼선짬뽕에는 정말 해물이 가득가득했다.

좀 다른 점은 해물의 크기가 한국 삼선짬뽕의 2배 이상이었다는 것





사진으로는 그릇의 크기가 잘 안 느껴지겠지만...

굉장히 큰 그릇이라서 한 그릇 다 먹으면 정말 배가 빵빵하다.

아마도 웬만한 한국여자들은 거의 다 남길 듯...


모든 미국 중국집이 다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저기 많은 음식점을 다녀본 결과 공통점은

미국음식이 한국음식보다 비싸고 양도 많다는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