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정말 모든 음식들이 양이 많아서 놀랐다.
나도 한국에서는 많이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미국 음식은 다 못 먹고 남긴 적이 꽤 있다.
grup이라는 건물의 햄버거 집에 들어갔는데...
무슨 햄버거 집인지는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
물론, 여긴... 애틀랜타다.
인숙 과장과 제니 대리와 함께...
감자 튀김은 따로 시킨거겠지?
소스에 찍어 먹으니 먹을만 했다.
샐러드의 크기가 이 정도다.
이 정도면 정말 밥 한끼와 견주어도 적지 않은 양인데...
치킨 큰 거 봐~!!!
이 거 다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불러왔다 ㅠ
무슨 샐러드가 이렇게 많냐?
샐러드 다 먹기도 벅찬데, 감자 튀김은 결국 남기고 말았다.
두 분이 사주셔서 가격이 얼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 돈으로 만원 정도는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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