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그것도 텍사스 엘파소에서
스타벅스를 갔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여자들은 스타벅스를 좋아한다.
솔직이... 아직도 난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
그 이유가 단순히 커피맛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
그건 확실하다.
스타벅스 건물이 뭔가 미국스럽긴하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 외형~!!!
여기서도 컵과 원두를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 먹던 스타벅스 맛과 별 차이를 못 느꼈다.
내가 무딘건지...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맛이 동일하다고는 하던데...
모두 1층 건물에 넓은 주차장...
역시 땅이 넓으니 주차장도 건물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텍사스는 날씨도 정말 좋았던게...
26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였는데
별로 덥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게 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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