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사진으로 보는 일상

미국 출장기간 중 그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텍사스 엘파소에서의 사진들

by 우림 2017. 5. 23.

미국 텍사스 엘파소라는 곳...

미국이라는 곳이 내게 낯선 곳이지만,

이곳 텍사스는 미국에서도 또 이국적인 곳이기도 하다.


약간, 여유로운 멕시코 느낌이랄까?












인숙 과장님이 날마다 맛집을 찾아서 안내해줬다.

덕분에 우리는 매일매일 맛있는 점심,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주차장 모습들...









나초라는 과자가 여기서 나오다니 ㅋ

멕시코 음식점에 왔더니 나초가 나왔다.

우리가 한국에서 과자로 먹던 그 맛 그대로다.





얘는 콩국인가?

근데, 먹을만했다.






음... 이 향....

아직도 그 맛이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멕시코 음식이 나한테 맞는 것 같다.

맛있었다^^









엘파소에서의 마지막 날은 스테이크를 썰어봤다.

역시, 미국산 소고기는 미국에서 먹어야 제맛이다.


뭔가 표현하기는 좀 어렵고 한우만큼 맛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