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고 뭐 다를까?
한가지 다른 게 있다면...
한국에서는 미국산 소고기라고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그냥 소고기라고 부른다는 거~!!!
애틀란타 시내 번화가가 아니라면...
웬만한 곳은 다 이렇게 1층 건물로 돼 있다.
그리고, 건물 주변으론 반드시 넓은 주차장이 있다.
등갈비 위에 식빵은 왜 얹었을까?
바삭 구운 식빵이 맛있긴 했다.
뭐, 비쥬얼은 이 정도고
맛은 쫄깃쫄깃!
푸짐푸짐!
식당에 이런 건 왜 걸어놓은걸까?
참고로... "Go Pawgs!"가 식당 이름이다.
언뜻 보기엔 전혀 식당처럼 안 생겼는데...
식당 맞다.
미국 외곽의 식당들은 이렇게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다.
왠지 여유 있어 보이는 건물 모습들...
땅이 넓으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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