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경제적인 복이 아니라 관계의 복을 의미한다.
그리고, 관계의 가장 우선순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할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런 복있는 자는 나도 모르게 찬양을
흥얼거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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