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말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자
그가 복 있는 자이며 그가 의인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 의지하는 삶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 분이 주시는 은혜로 형통할 것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자가 복있는 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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