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세면대의 수도와 연결된 선이 찢어져서 수리를 했습니다.
여기가 찢어져서 계속 물이 새는 상황이었는데요.
조금씩 새는 걸 몇달동안 방치했더니 결국 며칠 전에 터져버렸네요 ㅠㅠ
세면대 고장으로 화장실 청소도 못했더니 좀 더럽네요 ㅠ
집주인께 청구했는데 그게 맞는 거죠?
거금 8만원 나왔습니다 ㅋ
수리기사님이 겨울에 얼린 적 있냐고 물으시는데...
아~ 얼어서 터졌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ㅋ
어쨌든, 이제 씽크대에서 세수, 머리감기 안해도 되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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