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 탕수육은 나오자마자 침이 꿀꺽했다.
비주얼이 정말 감칠맛나게 생겼다.
먹어보니 역시나 새콤달콤하다.
탕수육 맛집 인정~!!!
짜장면 비주얼도 탕수육 못지 않네...
뭐니뭐니해도 중국집은 짜장면이 맛있으면 맛집인거지^^
이건 아마도 삼선짬뽕이지 않았을까?
그냥 짬뽕은 아녔을 듯...
볼링을 4시간이나 치고 와서 먹는 점심인지라
각각 짜장, 짬뽕에 탕수육까지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생각보다 발산역 근처에 맛집이 많구나^^
"랑월"
담에 또 오기 위해 포스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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