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많은 키위로 키위꿀청을 만들어 봤습니다.
키위는 식초에 10분 이상 담가서 헹궜구요.
혹시, 농약이 있을지 모르니...
다른 분들은 키위 껍질을 벗겨서 담그던데...
껍질에 영양분이 더 풍부하니
이렇게 청을 담굴 때는 굳이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겠죠.
설탕은 최소한 적게 넣었구요.
키위를 병에 가득 채우고
꿀을 채워 넣으면 끝~!!!
이런...
꿀을 채운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ㅠ
그리고 이거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나도 키위꿀청은 처음이라...
'나의 일상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과 윈도우7 문제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ㅠ) (0) | 2017.12.07 |
---|---|
올해 벌써 3번째 접촉사고가 났다 ㅠ (0) | 2017.11.05 |
다시 만들어 본 레몬생강차 (0) | 2017.10.08 |
이상하게 사고날 상황이 아닌데 사고가 난다 ㅠ (0) | 2017.09.11 |
산 넘어 이천 화학공장에 불이 났다. (0) | 2017.09.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