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써~
나만 그런가?
물론, 캡슢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캡슐이 이렇게 큰 건 아닙니다^^
고작 55g짜리 캡슐이 이렇게 클리가 없죠.
이거 작은 종이컵 한잔이면 충분한데...
저는 좀 써서 물을 많이 타서 먹는답니다.
이거 냉커피용 종이컵인데 여기에 아메리카노로 우려내서
물을 아메리카노 양만큼 타서 마십니다.
어떤 친구들은 에스프레소 원액으로 우려 마시기도 합니다만...
그 쓴 걸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아직도 커피맛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미지의 세계로군요.
옆에서 일하는 여자분은 설탕을 타서 드신다고 하네요.
커피 마시는 방법도 참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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