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ACE VELOCE(벨로체)] 자전거에 바람넣기 펌프질 딱 10번이면 끝~!!!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넣는 펌프

어떤 것 쓰시나요?

저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많이 써 봤는데 이만한 게 없더군요.

뭐, 더 비싼 거 10만원 넘는 펌프 사면 5번이면 충분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님, 자전차포에 있는 자동으로 바람넣어주는 호스를 연결하면 펌프질 안해도 바람 들어갑니다.

근데, 가격 4만원 투자해서 자전거 바람 편하게 넣으시려면 AIRACE VELOCE(벨로체) 펌프를 추천합니다.

11번가에서 지금 39,840원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저도 작년에 구매를 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걸 사기 전에는

저도 휴대용 작은 펌프를 자전거에 달고 다녔답니다.

30~50번 정도 펌프질을 해야 바람이 다 들어가죠.

그런데, 고가의 자전거를 사서 타보니 펑크도 잘 안나고 바람넣을 일이 거의 없더군요.

요즘엔 집에서 요넘으로 바람을 빵빵하게 한번 넣으면 끝이랍니다.

자전거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자전거는 로드라서 110 정도까지 바람을 넣습니다.

예전엔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그땐 80까지만 넣으면 됬어요.

자전거 타이어 기압은 타이어에 적혀 있으니 타이어를 확인하시고 바람을 넣으면 된답니다^^

방 한구석에 세워두면 묵직하니 든든합니다. ㅋ

보통은 10번이면 되고, 타이어 바람이 다 빠졌더라도 이넘으로 딱 20번 정도만 넣으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