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예수의별'이라는 책을 읽었다.
외계인이 지구에 사람을 보내고 심지어 '모세', '예수님'마저 그들에 의해 보내졌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의 책이다.
공상과학이 아니라 외계인에게 10일간 납치되어 체험한 내용을 적었다고 하는데,
솔직이 처음엔 조금 솔깃하고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들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는 생각을 굳혔다.
아마도 그는 환상을 보았을 것 같다.
예전에도 '다빈치코드'로 나의 믿음을 시험했지만..
그러한 책 한권으로 나의 믿음을 시험할 순 없을꺼다.
참, 그리고 이 책은 오늘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외계인이 지구에 사람을 보내고 심지어 '모세', '예수님'마저 그들에 의해 보내졌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의 책이다.
공상과학이 아니라 외계인에게 10일간 납치되어 체험한 내용을 적었다고 하는데,
솔직이 처음엔 조금 솔깃하고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들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는 생각을 굳혔다.
아마도 그는 환상을 보았을 것 같다.
예전에도 '다빈치코드'로 나의 믿음을 시험했지만..
그러한 책 한권으로 나의 믿음을 시험할 순 없을꺼다.
참, 그리고 이 책은 오늘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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