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작업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이곳에서 개발이 아닌 운영을 하고 있는 내가,,, 이틀째 야근을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문일이다.
크리스마스가 뭐길래 이렇게 회사며 집이며 교회며 난리인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지만,
정작,,, 그곳엔 예수님의 복음은 없고 축제만 남아 있는 게 아쉬울 뿐이다.
이곳에서 개발이 아닌 운영을 하고 있는 내가,,, 이틀째 야근을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문일이다.
크리스마스가 뭐길래 이렇게 회사며 집이며 교회며 난리인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지만,
정작,,, 그곳엔 예수님의 복음은 없고 축제만 남아 있는 게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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