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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2

[생과일쥬스전문점] 여의도 정우빌딩의 커피 및 맛있는 과일쥬스 저렴한 곳 - JUICY (쥬씨)[국회의사당역점] 요즘 빽다방만 잘 되는 줄 알았더니...쥬씨라는 과일쥬스 저렴한 곳이 있다고해서 점심 먹고 갔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20분을 기다리고 나서야 수박쥬스 한잔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착하면서도 행복한 생과일쥬스'라는 말이 뭐 틀리지 않네요~M사이즈는 1,500원~2,000원 가격으로 생과일쥬스를 마음대로 골라먹을 수 있으니까요.물론, 100%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이름이 같다고 절대 다같은 쥬스가 아니다." (꼭 과일 함량을 확인하세요!!)자신감인가요? 기다리면서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 키위 효능을 확인하라고 붙여놨네요.물론, 저거 읽을 정신은 없었답니다. 영업시간이 오전 7시 ~ 저녁 9시까지네요.이렇게 아침 일찍 한다는 얘기는 아침 장사도 된다는 뜻이겠네요. 아~ 여기 아메리카노도 팔더라구요... 2016. 5. 18.
[까페] 아리스타 커피(Arista Coffee)의 맛있는 생딸기 쥬스를 마시다. 회사 주변에 아리스타(Arista Coffee)라는 까페가 있는데 생딸기쥬스가 3,000원이더군요.빽다방에 비하면 양이 작지만, 생딸기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딸기와 얼음가루가 섞여서 매우 맛이 좋답니다.하지만, 단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다음엔 시럽은 빼달라고 해야겠어요. 뭐 이렇게 생겼구요.반쯤 먹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라서 좀 아쉽네요.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ㅋ 나른한 봄날의 오후에...생딸기 쥬스 한잔이 그리울 땐 아리스타커피를 찾아가면 됩니다^^딸기바나나와는 또다른 맛이죠. 더 상큼하다고나 할까? 2016.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