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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

[시편 1편]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경제적인 복이 아니라 관계의 복을 의미한다. 그리고, 관계의 가장 우선순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할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런 복있는 자는 나도 모르게 찬양을 흥얼거리게 될 것이다. 2016. 5. 9.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편 말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자그가 복 있는 자이며 그가 의인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