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초로 고기를 구워먹는다.
신기하다 ㅋ
고기는 먹음직한 소고기
어느정도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다시 굽지 않고 그냥 먹어도 상관은 없다.
요건 비빔밥 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메뉴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
왠지 먹음직스러운 비쥬얼~
소고기로 밥을 둥그렇게 덮어버렸다.
자, 이제 구워봅시다.
소고기니까 살짝 구워도 된다.
소고기에 붙은 양념이 나중에 들러붙어 좀 신경쓰이긴 하다.
그래도 불이 제법 세다.
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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