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언제부터인지 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진을 찍으면 약간 흐릿하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접사로 글자같은 걸 찍으면 글자가 선명하게 안 나왔거든요.
[피사체 추적 AF]이라고 하는 촛점잡는 사각형이 초점을 못 잡고 계속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AS센터 기사님께 보여주니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수리를 다 마치니 이름을 적어달라고 해서 여기에 이름을 적어줬습니다.
이걸 찍은 이유는 수리가 다 되어 확인해보라고 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대충 찍었는데도 글자도 선명하게 잘 나오네요.
노트5의 카메라를 잘 고쳐주신 기사님이십니다.
이것도 카메라 점검하면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완벽하게 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수리비는 공짜~!!!
아~ 수리시간은 40~50분 정도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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