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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4

미국의 스타벅스를 가다. 미국에서그것도 텍사스 엘파소에서스타벅스를 갔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여자들은 스타벅스를 좋아한다.솔직이... 아직도 난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그 이유가 단순히 커피맛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그건 확실하다. 스타벅스 건물이 뭔가 미국스럽긴하다.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 외형~!!! 여기서도 컵과 원두를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 먹던 스타벅스 맛과 별 차이를 못 느꼈다.내가 무딘건지...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맛이 동일하다고는 하던데... 모두 1층 건물에 넓은 주차장...역시 땅이 넓으니 주차장도 건물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텍사스는 날씨도 정말 좋았던게...26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였는데별로 덥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습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그게 좀 신기했다. 2017. 5. 24.
제주도 서귀포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주투어 둘째 날은 비가 오더군요.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10시쯤 숙소를 나와 스타벅스로 향했답니다. 밖에 비도 오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쉬었답니다.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이 먹고 마시려고... ㅋ 이게 무슨 빵인지 모르겠는데 안에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맛있더라구요.카스테라같은 빵안에 생크림이 달콤하더군요. 근데, 결국 남겼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쉬면서 한라산 1100고지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답니다.걸어가려면 힘들어도 차로 가니까 여유있게 경치를 누려야죠. 2016. 6. 7.
여의도공원 옆 IFC몰 타워 1층 스타벅스를 가다. 스타벅스 기프트콘 4개가 생겨서 간만에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여의도공원 옆에 있는 IFC몰 1층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저녁을 먹은 후 걸었습니다.멋진 빌딩들이 많아서인지 야경이 멋스럽더군요. IFC몰 안에도 스타벅스가 있지만 여긴 바깥 1층에 있답니다. 외부, 내부 모두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멋스럽네요.기프트콘으로 결제를 하고 커피를 시켰습니다.보통 저녁시간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데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라 마시기로 했답니다. 배도 부르고 날씨도 좋아서 커피를 다 마시고 마포대교를 걸어서 건너서 공덕역에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으나동행인들의 반대로 조금 걷다가 결국 택시를 타고 말았네요~ 모두가 내 마음 같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ㅋㅋ 2016. 5. 14.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앱에 넣고 다니자. 요즘 지갑에 쿠폰과 카드가 늘어나서 무얼 지갑에서 뺄리 보다가 교회 팀 리더에게 받은 스타벅스카드가 눈에 띄더군요. 사실,,, 남자들은 스타벅스 잘 안 가거든요. 그냥 회사 1층 까페에서 싼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되니까요^^ 그래서, 스타벅스 어플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 카드는 책상 서랍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카드 하나가 줄어드니 지갑도 조금 얇아졌네요^^ 카드 3개 합쳐서 11,100원이나 있으니 음료 2잔은 충분히 나오겠네요~ 201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