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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153

웹2.0 블로그 포탈을 만들고 싶어졌다. 요즘 웹2.0에 관심이 많아서,,, 웹 2.0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검색결과를 보면서 왜 아직까지 웹2.0에 대한 제대로 된 사이트가 없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웹2.0뉴스, Ajax, Rss, 블로그, 꼬리말, 태그, 웹표준, 웹2.0사이트, 웹2.0책 모두 각각 검색결과를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했다. 그래서, 웹2.0에 대한 사이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이 많은 정보들을 내가 직접 만들 생각을 해보니 너무나도 아찔하기만 했다. 검색된 결과들을 모아놓으면 훌륭한 사이트가 될텐데.... 그래~! 웹2.0 관련 블로그들을 모아서 사이트를 만드는거야! 여기까지는 쉽게 생각을 했지만, 더 아득한 건... 첫째, 블로그들을 어떻게 모아서 보여줄 것인가? 둘째, 어떻게 알짜정보들만 모을 수 있을까? .. 2006. 11. 21.
SCH-W2100 요놈이 사고 싶어졌다. 오늘, 점심때 이영준 대리님을 따라 휴대폰을 사러갔다. 이대리님은 SCH-W210을 샀는데, 보조금 30만원을 지원받아 45만원을 12개월 할부로 구입했다. 그리고는 방금, 빨리 새 휴대폰을 보고싶다며 6시에 퇴근을 했다. 난 KTF를 이용하기 때문에,,, W210보다 업그레이드 된 SCH-W2100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75만원에 보조금 20만원을 빼면 55만원에 구입할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결과 현금 29만원만 있으면 요놈을 살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지금 난 현금이 없다 ㅡㅡ.. 요놈.. 다음달엔 살 수 있을까? 과연? ← 바로 요넘인데, HSDPA 단말기로 w210과 유사하지만, 이건 지상파 DMB다. 200만화소 AF 카메라(Dual Camera 지원)에 화상카.. 2006. 11. 20.
드뎌,,, 태터툴즈를 설치했다. 태터툴즈 또한, 마치 제로보드를 설치하는 것처럼 쉬웠다. 예전에 제로보드를 많이 설치해 본 나로서는.. 설치과정과 설치화면이 그리 낯설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웹프로그래머로서 앞으로 웹2.0 기반의 사이트를 운영할 욕심이 있는 나는.. 태터툴즈 오픈소스 개발에도 참여할 생각이다. 2006.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