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는 참 걸을만한 한강 다리 중 하나죠.
'걷다보면 이곳에서 정말 자살을 많이 하나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포대교 난간에는 격려의 말, 격언들 외에도...
사랑스러운 쥐는? ...................... 너쥐
이런 넌센스 퀴즈도 보이네요.
응급상황에서는 119 버튼을...
마음이 답답하고 힘겨우시다면 '생명의전화' 버튼을 눌러보세요.
누군가와 대화하면 마음이 한껏 가벼워질테니까요.
대화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힘이 나실 겁니다.
'누리자 >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톡 채팅방 투표하기 방장이 아니어도 만들 수 있어요~ (1) | 2016.05.28 |
---|---|
당신을 31썸데이에 초대합니다. (0) | 2016.05.18 |
마포대교를 수방사현병단이 지키나 봅니다. (0) | 2016.05.18 |
메시-호날두 이어 수아레스의 시대 오나? (0) | 2016.05.17 |
내가 좋아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유디 하차 ㅠㅠ (0) | 2016.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