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민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요즘 대박이라는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숙종역으로 나오고 있구요.
'엄마가 뭐길래'라는 프로에서는 부인에게 꼼짝 못하는 최민수의 모습이 굉장히 비교되네요^^
여진구에게 왕의 자리를 떠보는 최민수의 모습이 강렬합니다.
제가 여진구라면 그 앞에서 벌벌 떨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가 뭐길래'에서 보여주는 최민수의 모습은 철없는 아들같은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부인이 없는 사이에 비싼 안마의자를 부인의 카드로 사고나서 화내는 부인에게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ㅋ
강주은 씨는 철없는 아들 하나 더 키우는 기분이겠네요.
천하의 최민수가 한달 용돈 30만원으로 살아간다는 것도 참... 재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가정에서도 왕같이 사는 최민수보다는
이런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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