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은 항상 3번의 예배가 있다.
그중,,, 청년예배 때는 항상 설교시간에 졸게 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난 설교시간에 졸아야만 피로가 풀린다.
근데, 양재동 형제님이 갑자기 이러는거다.
"한의원에서 간해독을 한번 해보세요.
저도 예전엔 늘 피로하고 졸렸는데, 간해독을 하고 난 후부터는 몸이 개운하더라구요."
근데,,, 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 담배도 전혀 안하는데 정말 간해독이 필요한걸까?
네이버를 찾아보니 '해독한의원'에 가서 간해독을 하라고 하던데...
'나의 일상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분 대단!! (평행봉, 철봉 익히고 싶은 기술) (0) | 2007.05.19 |
---|---|
난 요즘 ebse.co.kr 에서 무료로 영어공부한다^^ (2) | 2007.04.18 |
티스토리로 갈아타다. (0) | 2007.04.12 |
진짜 지름신이 임한걸까? ㅋ (0) | 2007.02.08 |
산요 Xacti CG6를 샀다. (2) | 2007.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