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덕분에(?) 얼떨결에 핸드폰을 바꿨다.
햅틱온(SCH-W600)인데, 꽤 기능은 좋은 것 같다.
3.0 LCD 화면에,
500만화소 디카에,
지상파 DMB에,
MP3, 블루투스까지
이 녀석 때문에 더이상 민트패드가 필요없어졌다.
다음주 주으로 민트패드를 중고로 내놓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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