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1 3년간 함께 했던 내 핸드폰 LG V30을 떠나 보내야 할 시간 카메라 기능에 혹해서 샀는데... 사실 3년 동안 카메라는 거의 사용을 하지 못했다 ㅠㅠ 그 이유는 바로~!!! 회사 특성상 카메라를 이렇게 스티커로 가리고 다녀야하기 때문 ㅠㅠ 물론,,, 퇴근 후에 스티커를 떼고 사진을 찍고 출근해서 다시 붙이면 되지만 그게 정말 귀찮고 때론 스티커 붙이는 걸 깜빡해서 조마조마할 때도 있단 말이지 결국 난 이제 아이폰으로 갈아탄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이폰의 감성충만함을 느끼고 싶다. 근데, 이번에는 카메라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 3년 후에 보면 알게 되겠지^^ 2020.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