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2100 요놈이 사고 싶어졌다.
오늘, 점심때 이영준 대리님을 따라 휴대폰을 사러갔다. 이대리님은 SCH-W210을 샀는데, 보조금 30만원을 지원받아 45만원을 12개월 할부로 구입했다. 그리고는 방금, 빨리 새 휴대폰을 보고싶다며 6시에 퇴근을 했다. 난 KTF를 이용하기 때문에,,, W210보다 업그레이드 된 SCH-W2100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75만원에 보조금 20만원을 빼면 55만원에 구입할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결과 현금 29만원만 있으면 요놈을 살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지금 난 현금이 없다 ㅡㅡ.. 요놈.. 다음달엔 살 수 있을까? 과연? ← 바로 요넘인데, HSDPA 단말기로 w210과 유사하지만, 이건 지상파 DMB다. 200만화소 AF 카메라(Dual Camera 지원)에 화상카..
2006.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