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1 미국에서는 햄버거 가게에서 샐러드만 먹어도 배가 빵빵하다. 미국에서는 정말 모든 음식들이 양이 많아서 놀랐다.나도 한국에서는 많이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미국 음식은 다 못 먹고 남긴 적이 꽤 있다. grup이라는 건물의 햄버거 집에 들어갔는데...무슨 햄버거 집인지는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물론, 여긴... 애틀랜타다. 인숙 과장과 제니 대리와 함께... 감자 튀김은 따로 시킨거겠지?소스에 찍어 먹으니 먹을만 했다. 샐러드의 크기가 이 정도다.이 정도면 정말 밥 한끼와 견주어도 적지 않은 양인데... 치킨 큰 거 봐~!!!이 거 다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불러왔다 ㅠ 무슨 샐러드가 이렇게 많냐?샐러드 다 먹기도 벅찬데, 감자 튀김은 결국 남기고 말았다. 두 분이 사주셔서 가격이 얼만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우리 돈으로 만원 정도는 했을 듯... 2017.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