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폰1 한때,,, 사고싶어했던 시크릿폰~! 한달 전쯤이었다.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이 나서.. (2년쯤 썼으니 고장날만도 하다.) 새 핸드폰을 구입할까 하고 대리점을 찾았다. 난,,, 'DMB/MP3/카메라'가 모두 되는 핸드폰을 찾던 중에 시크릿폰을 보자마자 '앗! 이거다.'하는 느낌이 왔다. 블루투스가 안되는 단점이 있었지만, 디자인은 물론 강화유리로 된 튼튼한 재질.. (난 핸드폰을 험하게 쓰는 편이다.) 500만 화소 카메라에 선명한 화질의 DMB까지 어느 하나 흠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난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 번호이동을 해야하는 부담감(?)이라고나 할까? ㅋㅋ '시크릿폰'이라는 이름보다 오히려 '오드리햅번' 나오는 핸드폰으로 더 유명한 것 같다. 근데, 시크릿폰은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좋아할 스타일 인 것 같은데.. (아님말구.. 2008.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