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정리 않고 살다보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닌데...
요즘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있다.
책장에 점점 물건이 많아지다보니
정리가 안돼서 양발이를 샀다.
양발이 3개를 뚝딱 조립하고
책장 사이사이에 배치하니
물건들을 더 많이 놓을 수 있어서 좋다^^
좀 정돈이 되긴 했는데
물건을 좀 줄여봐야겠다.
뭔가 빽빽한 느낌...^^
정신없이 정리 않고 살다보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닌데...
요즘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있다.
책장에 점점 물건이 많아지다보니
정리가 안돼서 양발이를 샀다.
양발이 3개를 뚝딱 조립하고
책장 사이사이에 배치하니
물건들을 더 많이 놓을 수 있어서 좋다^^
좀 정돈이 되긴 했는데
물건을 좀 줄여봐야겠다.
뭔가 빽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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