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요즘 내 머리를 압박하고 있다.
병수가 강력 추천한 미국드라마가 바로 이 <24 Hours> ...
병수는..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과 전개로 인해 한번 보면 손을 놓을 수 없다고 하던데,
솔직이 나는 잘 모르겠다.(영어자막을 봐도 잘 모르겠다 ㅡㅡ..)
1시간씩 24부작인데 이제 겨우 1편 봤다.
중얼중얼거리는 대사는 자막을 봐도 잘 들리지 않는 것 같다.
역시,,, 난 한국어 체질인가? ㅋ
병수가 강력 추천한 미국드라마가 바로 이 <24 Hours> ...
병수는..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과 전개로 인해 한번 보면 손을 놓을 수 없다고 하던데,
솔직이 나는 잘 모르겠다.(영어자막을 봐도 잘 모르겠다 ㅡㅡ..)
1시간씩 24부작인데 이제 겨우 1편 봤다.
중얼중얼거리는 대사는 자막을 봐도 잘 들리지 않는 것 같다.
역시,,, 난 한국어 체질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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