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서 꼭 들러 볼 곳 목록에 들어있던 곳이 바로 이 '닐모리동동' 까페
하지만,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돼 못 들어가고 밖에서만 어슬렁거림.
안에 들어가면 어떨지 몰라도
밖의 외관은 그닥...
그래도 근처 해변은 역시 제주도라는 말이 나오도록 멋있었다^^
제주도는 어딜가도 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단 말이지..
여기서 바람 쐬고 배도 좀 출출하게 만드느라 들러봤음.
이젠 흑돼지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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