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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자/맛집 & 까페

제주공항 내려서 닐모리동동 까페는 못 들어가고 해변만 거닐다.

by 우림 2016. 6. 7.




제주 가서 꼭 들러 볼 곳 목록에 들어있던 곳이 바로 이 '닐모리동동' 까페

하지만,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돼 못 들어가고 밖에서만 어슬렁거림.


안에 들어가면 어떨지 몰라도

밖의 외관은 그닥...







그래도 근처 해변은 역시 제주도라는 말이 나오도록 멋있었다^^

제주도는 어딜가도 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단 말이지..







여기서 바람 쐬고 배도 좀 출출하게 만드느라 들러봤음.

이젠 흑돼지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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