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려면
항산화물질이 많은 식품을 먹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매번 그걸 실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그 중에 가장 간단한 방법이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식사 후에 고려은단에서 나온 메가도스C라는 걸
물에 타서 마셔본다.
무지하게 시큼하다.
비타민C가 3000mg이나 되니 시큼할 수밖에...
물을 많이 타면 그래도 먹을만 하다.
예전엔...
매 끼니마다
3000mg 하나씩을 물에 타 먹었었는데
가지고 다니기 좀 귀찮기도 하고
내 식습관이
예전과는 달리 항산화물질이 많은 건강식으로 많이 바뀌다보니
젊었을 때만큼 자주 챙겨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제는 20년 넘게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실천하고 있으니
앞으로 20년 동안도 열심히 마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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