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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자/맛집 & 까페

[제주도 맛집] 복어회가 맛있는 함덕해수욕장 횟집 - 원조 회 대풍미락

by 우림 2016. 6. 8.

제주여행의 하이라이트~!!!

공항으로 가기 전 우리는 회를 먹기로 했답니다^^

맛집 폭풍 검색을 통해 당첨된 곳은 바로 '원조 회 대풍미락'이라는 횟집이었죠~






다들 다금바리가 그렇게 맛있다고...







우리가 자리잡은 곳은 바로 함덕해수욕장이 잘 보이는 곳이었죠.

조금만 더 더웠으면 바로 해수욕장에 뛰어들었을텐데.. ㅋ

6월초라 아직 해수욕장은 오픈도 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회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많은 먹을 걸 식탁에 준비해 주더군요.







해삼, 멍게는 본격적으로 회를 먹기 전에 입맛을 돋게 한다는군요.

맛이 상큼해서 저도 좋아한답니다^^







여긴 특이하게도 간장게장이 나오는데요.

간장게장 전문점이라고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정말 맛있더군요.

밥 없이 먹어도 짜지 않아요.






드뎌;;; 회가 나왔습니다.

정말 살살 녹네요.


이걸 먹으려고 우리가 이틀을 참았는데요 ㅋ

참으려고 참은 건 아니고 본의아니게 먹을 기회를 놓쳤었죠.







회 색깔도 참 맛깔스럽네요.

그나저나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먹죠?

매운탕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배가 좀 불렀지만 매운탕을 시켰죠.

매운탕이 나오니 다들 배가 부른데도 한 그릇씩 더 먹더군요 ㅋㅋㅋㅋ

아~ 이 매운탕 국물이 진짜 끝내줘요~

마음같아서는 다 마셔버리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참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꽁치는 배가 불러서 맛만 좀 봤네요.

고구마 튀김도 나왔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그런 걸로 배를 채울 수 없어서 많이는 못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이건 팁인데 회만 드시면 배가 금방 꺼진답니다.

튀김이나 옥수수 같은 걸로 배를 채우시지 마시고 많이 드시고 싶은데 배에 부담을 안주시려면 회를 많이 드세요.


저는 배가 터지게 먹었는데도 몇 시간 후에 다시 배가 고프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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