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끄적끄적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

by 우림 2006. 11. 28.
예전에 이보영씨가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그 방송에서 보여준 이보영씨의 하루 일과는 영어로 시작해서 영어로 끝난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영어를 듣고 읽는 그녀의 모습에서 '영어는 저렇게 공부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삼성역 '반디앤루니스' 서점에 들렀던 차에...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333 영어회화' 책을 하나 샀다.

얼마전까지 'Guidepost'를 들고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기에..
더 쉽고 간단한 표현을 배우고 싶던 차에 구입했다.

이 책은 '일상생활'용이고...
다 보게 되면, '해외여행'용을 사서 볼 생각이다.





오늘 점심시간에 이 책을 가지고 30가지 표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잘 외워졌다.
그리고, 자신감도 마구마구 생긴다.


그래서,,, 기분~ 좋아졌어~
산지브와 대화할 수 있는 그날까지 파이팅~!

댓글